Youtube, tiktok Tiktok, Instagram 글로벌 브랜딩 도전하기!대한민국 화이팅!​지난주부터 요리 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있다. 주 시청 대상 국가는 전 세계이다. ​개인적으로 해외 및 국내 생활 중 요리를 꾸준히 해왔기에, 이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유하고자 시작하게 되었다.​요식업 종사 경험이 있는 친구와 상의 후 별다른 준비 없이 시작했으나, 며칠 만에 쇼츠 영상 조회수가 비교적 높게 나타나고 있다. tiktok 다만 카메라나 조명을 업그레이드해야 할 것 같다...​촬영의 경우 계속 해왔어서, 쇼츠는 촬영과 편집이 매우 간단한 편이다.(중요한 것은 기획이다)2일 차, 1600정도 올라왔고.나머지 영상들은 500대, 1000대이다.​목표는.... 올해 안으로 10만~100만 뷰 영상 만들기?​현재까지 시청자 수가 많은 국가는 대한민국, 일본, 영국, 독일 순이다. (인도와 필리핀도 있다..)​포르투갈어 및 스페인어 자막을 추가한 영상의 경우 시청 반응이 라틴 국가에 집중되는 경향을 tiktok 보였으나, 영어 자막 영상은 반응이 다양하게 나타난다.​최근 우리나라 SNS를 통한 사업화를 살펴보면 정말 다양하다.특히 요리 채널 수익 모델의 경우 국내 시장의 경우 쇼츠에 초점을 두고.롱폼을 섞어주면서 결국 쿠팡 링크와 유료 광고를 통한 수익의 더블화다.이게.... 실로 수익이 엄청나고 실로 메리트가 있다.​왜냐,해외에는 쿠팡이 없으니까.​또한 추가적으로 음원 수익 등이 나는 것 같은데....흠, 그건 아직 로직을 잘 모르겠다. tiktok 아직 그걸 논할 때는 아닌 것 같고.​단기적으로, 돈만 본다면 국내시장으로만 들어가는 것이 옳다...그런데 난 그것이 실로 고민이 된다...​글로벌을 타겟팅으로 한다면 파이가 달라진다.결국 방향성은 장기적으로 해외 시장을 지향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일단... 계속 올리기는 할 건데, 한번 지켜볼 것 같다.​예전부터 유튜브 채널들을 서브로 열고 닫은 게 무려 5개가 넘는다.3년 전부터 취미로 운영해 온 여행 유튜브 채널은 tiktok 2개월 전부터 소액의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현재 수익 회수 기준인 100달러 달성을 앞두고 있는데 첫 수익은 의미 있는 용도로 사용하고 싶다.​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6.25참전 용사 단체에 기부나, 고려인들에 대한 기부다.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요즘엔 쿠팡으로 쇼핑을 하면 식료품은 국산이 더 비싸도 국산을 구입한다.정말 무서운 것이 생필품을 사려면... 결국 구입해도 다 made in tiktok china다...​해외 생활을 오래 할수록,우리나라에 대한 애착과 마음이 더 커진 것 같다.​나라가 어지럽다.너무 안타깝고. 개탄스럽다.​최근 2년간, 호주와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을 넘나들면서 대만과 홍콩 사람들을 우연히 마주쳤었다.그들은 정치적으로 아예 주권을 거의 잃었다고 보면 된다. 중국이 거의 다 먹어버렸다. 캐나다에서 그저 말을 몇 번 주고받은 중국인은.... 대만과 홍콩이 중국이라고 자랑스럽게 웃으며 소리를 쳤다.. 난 그게 참 어이가 tiktok 없으면서도 무서웠다. (심지어 옆에 홍콩 사람들이 있었다) 난... 정말로... 우려가 된다.​역사적으로 우리나라를 가장 많이 침략한 국가가 어디인가..?중국이다.... ​과연..대만과 홍콩의 케이스처럼,우리나라에도 적용되지 않으리라는 법이 있을까...?​단순히 웃고 넘길 문제가 아니다.미래 세대가 달린 일이기에...​말이 길었다.​아무튼 새로이 운영하게 되는 3개 SNS 채널도 결국 방향성은 같다...한국적인 것들을 중간에 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뷰가 많아지고 브랜딩이 된다면,,, 이는 더 막강한 tiktok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더하여 현재 내가 운영하는 번역 더빙회사나, 콘텐츠 생산이나, 수출이나...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나의 성장과 동시에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잘 돼서 세금을 우리나라에 많이 내고 싶고. 잘 돼서 좋은 곳들에 기부도 하고 싶다.​내 능력이 부족하지만.부족한 것은 작게나마 키워나가는 것이고.뜻을 품고 꾸준히 가다 보면 결국 길이 열리지 않겠는가...​그렇게 믿어본다.​나는 오늘도 나를 tiktok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