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용품 아리가 너무 좋아해서 포기할 수 없는 펫드라이어 FIRST PET DRYER 고장나지 않고 튼튼해서 잘 쓰는 중!​처음 시바견 두녀석을 키우면서 목욕 후 빽빽한 이중모 사이로 뽀송하게 털말리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그때 당시만 해도 펫드라이룸 크기도 엄청 크고 펫용품 가격도 무슨 공장 차려야 될 것 같은 수준이었죠.그래서 정말 많은 고민 끝에 다른 시바견주님이 잘 사용하고 있다고 추천해줘서 구입했던 내돈내산 펫용품 강아지 드라이룸 퍼스트펫드라이어예요.​케이지 훈련이 잘 되어있기도 하지만 투명한 소재 덕분에 개방감이 괜찮아서 그런지 우리 펫용품 아리가 참 좋아해서 목욕 후가 아니어도 스스로 들어가 있고는 한답니다.지금까지도!​이렇게 투명한 케이지를 펫드라이어 모터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간단한 조립식 구조예요.​사이즈는 소형, 중형, 대형견용이 있었는데,시바견 10kg 두녀석이 함께 들어가도 넉넉한 퍼스트펫드라이어 중형 사이즈입니다.​시바견 아리호랑 둘이 함께 사이좋게 펫용품 들어가서 털 말리는 중~​투명해서 거실 한가운데 놓고 녀석들 넣어 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어디서든 어찌하고 있는지 볼 수 있으니 개육아가 훨씬 쉬워지는 내돈내산 펫용품!​투명 케이지는 지퍼로 분리해서 접어서 보관도 가능하고 물세척도 편해서 관리가 아주 펫용품 편해요.​다만 저희 아리가 이 공간을 너무 좋아해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접어본 적은 없다는. . .​모터는 꽤나 무거운 편이긴 하지만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여자도 한손으로 들 수 있는 정도라 이동이 편하구요.​케이지 바깥쪽에 온도스티커가 붙어 있으니 참고해서 내부 펫용품 온도를 조절해주면 돼요.​바닥에 발판이 있어서 아래 공간까지 공기순환이 가능하기도 하고 털이 아래쪽으로 모이기도 하는 구조입니다.​매번 털이 어찌나 빠지는지 정말 시바견털빠짐이 어마어마한데 퍼스트펫드라이어 덕분에 털파티는 피했어요.​신선한 공기가 내부로 계속 순환될 수 있도록 망사로 된 숨구멍도 있어요.여기에 펫용품 털이 잘 걸려서 다행이 털뿜뿜 피할 수 있죠.​우리 여사님이 퍼스트펫드라이어 케이지 안을 어찌나 좋아하시는지 집에 없는 것 같아서 찾아다니다 보면 100이면 100 여기서 낮잠을 자고 있어요!​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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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펫용품 보세요들어가지 못하게 닫아놓으면 뚫고서도 들어가는 불굴의 의지력을 보여주는 잘산템 내돈내산 펫용품 퍼스트펫드라이어입니다.​지금 이 모델은 단종되고 신모델이 나온 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찾는 분들이 종종 있으신듯 해요~저도 만족하며 벌써 N년째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