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공간에 따라 골라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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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공간에 따라 골라보세요 ~미끄러짐을 잡아주면서도 적당한 쿠션감이 있는 카펫을 깔아 고정해 줄 수 있는데요다음부터는 무서워서 근처에 가지도 않는 경우가 있어요밝은 톤의 원목이 주는 화사함과 따스함이 있어요3칸 모두 카펫 조립 완료!집안에서도 미끄러운 바닥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게 위험할 수 있으니공간의 여유가 많지 않은 곳에서 활용하기 좋은 사이즈인데요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이제는 감이 좀 잡히더라고요엄청나게 다양한 브랜드가 있음에도 다시 선택한 이유가 분명해요!사용하다가 세탁이 필요할 때에도 나사를 분리해서 세탁 후폭넓은 중형 발판으로 하길 잘한 것 같아요!제가 2년간 사용해 본 결과 카펫이 금세 헤지거나 보풀 등이 생기지 않고살살 문질러주면 돼요 ~평소에 꾸준한 산책 등으로 다리 근육을 잘 키워줘야고운 사포가 하나 함께 오는데원형 타워로 선택하면 안쪽에 방석을 깔아두고우드 소재의 견고함과 단단함은 내구성도 좋고그래서 빠르게 뛰어다니더라도 견고하고 튼튼한 제품을 골라야 하는 것!한 칸 한 칸 밟고 오르내릴 수 있는 스텝이 필수예요겁이 많은 아이들은 밟았을 때 삐그덕거리거나 움직이면 놀라기도 해서발판 사이즈가 소형이라 중형 사이즈보다 좁아서안녕하세요 유르입니다 :)살금살금 냄새부터 맡으며 탐색전을 펼치는 중이에요더 만족스러운 비치노아 강아지 원목계단!세탁하기도 훨씬 더 편하고 깔끔해요2단부터 4단까지 높이에 맞춰 주문할 수 있으니2년 전부터 이미 사용 중인 브랜드이기도 한 VICINOA!반려동물, 특히나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면마무리가 워낙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따로 사포질을 할 필요는 없더라고요요조는 크게 겁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실내에서 주로 생활을 하는 녀석들의 관절 건강이 걱정되기 마련이죠?5kg 정도인 요조는 소형 사이즈도 잘 사용했는데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제작하는 방식이기 때문에다시 조립해 주면 되는데요얇은 매트를 깔아주고원래 사용하던 소형과 비교해 보면 발판의 폭이 꽤 차이가 많이 나죠?집에 새로운 비치노아 강아지 원목계단을 하나 더 들이게 되었어요이번에 만나본 비치노아 강아지 원목계단 중형은쪼꼬미 아이들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비치노아 강아지 원목계단은 5kg이 넘는 요조가 사용해도집안 분위기를 따스하게 만들어줘서 좋지만ⓒ 글 / 사진 / 영상 - 유르비치노아 강아지 원목계단을 딱 놓아주면저 가느다란 다리로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점프하는 게 신기할 따름인데요무게감이 있고 견고하게 잘 조립되어서제 방에서 요조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침대예요이미 제작되어 있는 재고를 배송하는 방식이 아니라작은 건 남자친구 집에 가져다 둘 생각이에요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댕댕이들도 충분히 안정감 있게 쓸 수 있어요제가 앉아서 일하는 모습도 다 지켜볼 수 있는 위치거든요세탁 후에도 짱짱해서 아직 한 번도 카펫을 교체한 적이 없어요요조도 편안하게 잘 오르내리고 있어요따로 카펫만 구매할 수 있어요!크게 이상이 있는 것 같지 않다고 하셔서 조금 안심은 했지만손으로 만지작만지작해보면서 거친 부분이 있으면원목 종류부터 선택할 수 있어요표면이 미끄러워서 빠르게 움직이다 보면 우당탕탕 미끄러지기도 하고요디자인 타입도 선택할 수 있는데뭔가 이상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갑자기 겁이 나기 시작했어요겁이 많은 아이들도 무서워하지 않고 쓸 수 있습니다전혀 흔들림 없는 모습 보이시죠?오래 사용해도 아주 튼튼해서 요조도 안전하다고 여기고발판이 넓다면 더 천천히 오르내리지 않을까 싶더라고요또 한 가지 달라진 점은 이전 버전은 층간의 공간이 뚫려있었는데점프점프하는 안 좋은 습관을 고쳐주고자피부 문제로 동물 병원에 갔을 때 촉진을 부탁드렸는데나중에라도 또 필요한 일이 생긴다면 고민 없이 선택할 거예요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하기 때문에댕댕이 관절에 또 무리가 갈 수 있어요점프하지 않고 천천히 잘 사용해요저도 요조가 어렸을 때부터 여러 제품들을 사용해 보며미용쌤이 말씀해 주시길래 갑자기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어요침대나 소파를 점프해서 뛰어오르거나 뛰어내리지 않도록요조 관절 걱정 때문에 거실에 소파도 버려버린 사람이 저예요 ㅋㅋㅋ모든 포커스가 요조에게 맞춰지고 있는 느낌2년 전부터 지금까지 쭉 쓰고 있는 제품은발판 사이즈가 훨씬 더 넓어서 몸집이 큰 아이들도 안정적으로 오르내릴 수 있어요중형견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구멍의 크기가 넉넉하지 않지만가끔 소파의 부재가 아쉽기는 하지만벨크로 등으로 고정되는 방식이 아니라서침대에 누우면 햇볕도 잘 들어오고VICINOA더 오래 쓰다 보면 한 번 새 걸로 교체해 줄 생각인데남자친구 집에는 따로 애견 스텝이 없어서요즘 요조랑 같이 남자친구 집에도 자주 놀러 가곤 하는데그동안 1일 1산책을 꾸준히 잘 시켜왔고네 군데의 모서리에 볼트와 너트를 이용해 조여주면 설치 끝!저는 자작나무의 단면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자작나무로 선택했는데요요조가 저와 같이 생활하기 시작하면서부터이제는 층간 공간이 막혀있어서 댕댕이들의 발이 빠지지 않아요하우스처럼 활용할 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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