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견번역기 브릭링크에서 폴란드 셀러에게 팔라딘을 구매했는데​8일째가 되어도 결제완료만 되어있을뿐 배송상태로 바뀌지 않아서​괜히 언제 발송되는지 물어보려다가 어글리 코리안 애견번역기 소리 듣지않을까 걱정되면서도​한편으로는 문의 정도는 괜찮을것 같아서​메일을 보냈더니 다음날 셀러로 부터 답장을 받았다.​​​내용인 즉 아내와 사소한 애견번역기 사고가 나는 바람에​배송 하는걸 깜빡 잊었다는 내용이었다.​사고한 사고라면 혹시 병원에 입원을 한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혹시 자동차 애견번역기 사고였냐? 배송은 천천히 보내도 되니​건강부터 먼저 챙겨라 라는 답장을 보냈다.​​​​그리고 3일후에 답장을 받았고, 번역기를 돌려봤다.​​다행히 교통사고는 애견번역기 아니었다.​셀러와 아내는 애견호텔을 운영중에 있으며​여가시간에는 자신이 키우는 도베르만과 같이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나가는데​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입마개를 애견번역기 하고 산책하던 중​다른 사람의 개가 공격을 하여 도베르만이 많이 다쳤다.​특히 귀쪽이 많이 다쳐서 치유를 하고있지만 다시 애견번역기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라는 내용이었다.보통은 셀러가 여행을 가거나 휴가를 가게 되면​배송이 늦어지는 경우는 많이 봤었지만​이런 에피소드는 17년간 애견번역기 브릭링크를 이용하면서 처음 들어보는 에피소드였다.​아마 이 에피소드는 오랜 시간이 지나고도 기억이 날것 같다.​그리고 셀러가 배송도 완료를 애견번역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