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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통더위에 밭에서 단호박이 익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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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남언니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5-08-0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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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pilatesguide.co.kr/shop/index.php?no=90"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부천필라테스" class="seo-link good-link">부천필라테스</a> 한반도를 덮친 ‘이중 열돔’ 현상으로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 밭에서 단호박이 익어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제주시 한경면에 있는 ‘제주볼레섬농장’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무 더워서 밭에서 익어버림’이라는 글과 관련 지난 6일 촬영된 영상에는 수확 전 미니 단호박의 속살을 농장주가 가위로 긁어내는 장면이 담겼다. 단호박은 마치 찜기에 쪄낸 듯 노랗게 익어 있었다.

    농장주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가위로 단호박 속살을 헤집어보았지만, 단호박은 이미 익은 상태였다.

    농장주는 “미니 단호박 2차 수확하러 갔는데 계속되는 폭염특보에 더위 먹은 단호박들이 많이 보인다”며 “혹시나 해서 찔러보니 진짜로 익어버렸다”고 설명했다.일반적으로 열과로 색이 진하게 변한 단호박은 이른바 ‘못난이’(겉모양의 상품성은 떨어지지만 맛이나 영양은 똑같은 농작물)로 분류해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다.

    그러면서 “그 와중에도 ‘보우짱’ 품종이라 밤처럼 포슬포슬 익었다”라고 덧붙였다.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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